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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18:29

나노화학 실험실에서 추구하는 인재상: 차세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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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기란 아주 어렵습니다. 과학기술의 급격한 변화/진보 (인공지능의 대두 등) 및 정치/문화 등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과거에 성공한 모델이 미래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미신을 맹신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역사를 아는 것은 미래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데,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중 하나는 “한번 변화가 시작되면 그 추세를 거스르기란 아주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계화/자동화”가 시작된 이후에 극소수의 수공예를 필요로 하는 직업 이외에는 사람 손으로 하는 작업들은 거의 사라져 버렸으며 “인공지능”이 지금 추세로 계속 발전을 한다면 상당한 수준의 지능을 필요로 했던 직업들 즉, “금융인, 약사, 단순한 지식 전달만을 하는 교/강사 등”도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미래에 살아남고 또 성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새로움을 추구하고, 모험을 좋아하며, 인공 지능이 (적어도 가까운 미래까지는) 범접할 수 없는 창의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언제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 존재하는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평범한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의 마음에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리더” 또한 미래에서의 성공과 생존이 가능할 것입니다.

 나노화학 실험실은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큰 욕심이 있습니다. 리더를 길러내기 위한 우리 실험실의 운영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험실에 먼저 온 사람에게 리더의 지위가 자동적으로 부여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일을 파악하고 있는 정도가 뛰어난 사람, 자신 주변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전을 지닌 사람이 리더입니다. 물론 우리 실험실에 오게 되면 이미 와서 자리잡은 학생들을 초기에는 리더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리더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우수한 학생들이라 자연스러운 또 부드러운 “권위”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에는 눈이 없습니다. 처음 온 사람도 훌륭한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는데 있어 “선후배”라는 수직적 관계는 배제되고 수평적인, 정당하고 건설적인 비판과 토론만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석박사 연차에 상관없이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간 사람은 실험실에서의 “리더”가 될 수 있고 이러한 작은 성공은 “미래의 리더”가 되는데 아주 중요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리더는 자신의 조직에서 가장 큰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조직이 하고 있는 일들을 모두 파악하여야 하며 늘 자신과 자신의 조직이 지향하는 목표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본인이 열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매사에 공정한 잣대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주 험난한 길을 용감하게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길을 가고 싶은 용기와 인생에 대한 열정이 있는, 미래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되어 미래의 모습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자 하는 학생에겐 “나노화학 실험실”은 언제나 열려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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